
지난 22일 광명시 평생학습원에서 평생학습 권역별실무위원 (다울마을 추가) 위촉식을 진행했다.
광명시 평생학습원은 1999년 전국 최초로 평생학습도시를 선언한 후 장애인의 평생학습의 중요성을 알고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로도 선언하여 평생학습원을 확장 이전하게 되었다.

광명시 박승원 시장은 “시민에게 평생학습이 매우 중요하다”며 “주민자치대학 활성화, 마을공동체, 마을강사 역량교육 등 마을 주민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학습을 주도함으로 소외와 차별 없는 평생학습을 추진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광명시 평생학습원을 이끌고 가는 평생학습 시민협의체를 구성하고 있다. 마을단위 실질적 참여주체인 ‘평생학습권역별실무위원회’와 평생학습도시의 실무중심 역할을 논의하는 ‘평생학습 실무위원회’ 평생학습도시 광명의 주요정책방향을 결정하는 ‘평생교육협의회’로 구성되어 아래로부터 논의를 끌어올리는 상향식 의사결정구조로 네트워크가 형성되어 있다.

특히 마을단위 실질적 참여주체인 ‘평생학습 권역별실무위원회’는 광명시 지역을 총 5개 권역으로 나누어 지역리더의 온전한 연대와 실질적 참여를 진행하고 있다. 참고로 위원구성은 만 19세 이상 광명시민, 광명시 소재 사업장 종사자로 신청할 수 있다.
5개의 권역으론 광명1권역(광명1동~3동) 으뜸터, 광명2권역(광명4동~7동) 다울마을, 철산권역(철산1동~4동) 철산지기, 하안권역(하안1동~4동) 하안처럼, 소하·일직·학온권역(소하1~2동, 일직동, 학온동) 예터지기가 활동하고 있다.

<광명시 평생학습원 축제 기획 및 운영에 앞장서고 있는 다울마을 실무위원회 위원활동모습>
평생학습 권역별실무위원회는 지역주민의 학습 접근성 강화 및 권역별 기관·단체 및 주민의 협력체계 구축뿐만 아니라 평생학습 마을배움터 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 마을평생학습축제 기획 및 추진, 마을평생학습 활성화 관련 사업 개발 및 추진, 주요 안건을 광명시 평생학습실무위원회에 상정 등을 진행한다.

<'캔바'프로그램을 마을에서 주민들을 초청해 운영하고 있는 다울마을>
평생학습 권역별실무위원회는 평생학습도시의 실질적 리더, 마을평생학습 활성화 관련 사업 개발 및 운영, 자유로운 회의 문화 및 민주적인 논의구조 지향하고 있다.


평생학습원 정찬수원장은 “바람이 있다면 평생학습원 동아리가 활성화 이어 권역별 실무위원회가 마을의 교육 주도를 해 나가고 기획과 운영부분에 적극적인 참여 활동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지난 22일 광명시 평생학습원에서 평생학습 권역별실무위원 (다울마을 추가) 위촉식을 진행했다.
광명시 박승원 시장은 “시민에게 평생학습이 매우 중요하다”며 “주민자치대학 활성화, 마을공동체, 마을강사 역량교육 등 마을 주민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학습을 주도함으로 소외와 차별 없는 평생학습을 추진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광명시 평생학습원을 이끌고 가는 평생학습 시민협의체를 구성하고 있다. 마을단위 실질적 참여주체인 ‘평생학습권역별실무위원회’와 평생학습도시의 실무중심 역할을 논의하는 ‘평생학습 실무위원회’ 평생학습도시 광명의 주요정책방향을 결정하는 ‘평생교육협의회’로 구성되어 아래로부터 논의를 끌어올리는 상향식 의사결정구조로 네트워크가 형성되어 있다.
특히 마을단위 실질적 참여주체인 ‘평생학습 권역별실무위원회’는 광명시 지역을 총 5개 권역으로 나누어 지역리더의 온전한 연대와 실질적 참여를 진행하고 있다. 참고로 위원구성은 만 19세 이상 광명시민, 광명시 소재 사업장 종사자로 신청할 수 있다.
5개의 권역으론 광명1권역(광명1동~3동) 으뜸터, 광명2권역(광명4동~7동) 다울마을, 철산권역(철산1동~4동) 철산지기, 하안권역(하안1동~4동) 하안처럼, 소하·일직·학온권역(소하1~2동, 일직동, 학온동) 예터지기가 활동하고 있다.
<광명시 평생학습원 축제 기획 및 운영에 앞장서고 있는 다울마을 실무위원회 위원활동모습>
평생학습 권역별실무위원회는 지역주민의 학습 접근성 강화 및 권역별 기관·단체 및 주민의 협력체계 구축뿐만 아니라 평생학습 마을배움터 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 마을평생학습축제 기획 및 추진, 마을평생학습 활성화 관련 사업 개발 및 추진, 주요 안건을 광명시 평생학습실무위원회에 상정 등을 진행한다.
<'캔바'프로그램을 마을에서 주민들을 초청해 운영하고 있는 다울마을>
평생학습 권역별실무위원회는 평생학습도시의 실질적 리더, 마을평생학습 활성화 관련 사업 개발 및 운영, 자유로운 회의 문화 및 민주적인 논의구조 지향하고 있다.
평생학습원 정찬수원장은 “바람이 있다면 평생학습원 동아리가 활성화 이어 권역별 실무위원회가 마을의 교육 주도를 해 나가고 기획과 운영부분에 적극적인 참여 활동을 부탁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