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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이 시대의 광복? 경제 회복과 한반도 평화를 위한 삶!

한국교육문화저널 김추향 기자
2025-08-19
조회수 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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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80주년 광복절 기념식  광명시 보도자료 제공

지난 15일 광명시 시민회관 공연장에서 제80주년 광복절 경축식을 진행하며 광복의 빛, 광명의 노래 80이란 주제로 선열의 뜻을 이어 경제 회복과 한반도 평화를 이루는 것이 '이 시대의 광복'이라며 개최를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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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80주년 광복절 기념식  광명시 보도자료 제공

광명시 박승원 시장은 “80년 전의 광복이 나라의 해방이었다면, 지금 우리가 새롭게 맞이해야 할 광복은 경제를 회복하고 모두가 함께 잘 사는 것, 그리고 한반도 평화를 완성하는 것"이라며 "시민과 함께 대한민국의 중심이자 세계의 중심으로 나아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어 “사회적 가치를 지키는 사회연대경제를 강화하고, 지역 자산화 사업을 통해 부가가치가 광명 안에서 선순환되는 구조를 만들겠다”며 “지역 공동체 자산화 사업 추진, 청년 혁신타운 조성, K-아레나 유치 등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확립하겠다”는 구상도 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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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회 광명시지회 김충한 지회장은 광명의 독립지사들을 호명하며 “영원히 기억하겠다”라고 밝히면서 올해는 을사늑약 120년이자 남북 분단 80년이 되는 해라고 말했다.

이는 일본 제국의 침략에서 비롯된 것이라며 광복 100년을 향해 민족의 동질성을 회복하고 자주정신을 바탕으로 화해와 포용을 이어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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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축식에 참여한 박갑순 시민은 “다양성이 존중되고 정의가 살아있는 사회를 만들어낼 때 진정한 광복이 완성된다고 들었다”며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번영은 결코 저절로 온 것이 아니라 애국지사와 선열들의 피와 눈물, 그리고 시민들의 연대로 얻어진 것이다. 이 숭고한 뜻을 잊지 않고 이어가야겠다”고 말했다.

이날 ‘광복의 빛, 광명의 노래’를 주제 삼아 열린 이날 경축식에는 광복회원과 시민 등 500여명이 참석해 광복의 의미를 되새겼다. 기념식 중에 다양한 세대와 계층의 시민 80명 주축으로 ‘광명80 합창단’으로 공연하였고 전국 청소년 시 공모전 수상작 낭독, 광명시립합창단 공연, 유공자 표창, 만세삼창 등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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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전국 청소년 시공모전 수상작 낭독에서 “저무는 태양은 그대의 것인가” 시를 통한 질문은 마음을 울렸다. 순국선열이 없었으면 지금은 해는 우리 나라는 우리의 것이 아닐수 있다 라는 의미로 크게 와닿았다. 전국 청소년 시 공모전 수상자들의 시 낭송으로 참여한 이들은 최성원 청소년은 「태극기야 안녕」을, 박승민 청소년은 「광복을 생각하며」를, 문서연 청소년은 「그대여, 우리는 마땅히 지켜내었다」를 낭송하였다. 참고로 광명시립합창단은 「서시」와 「너의 이름을 세상이 부를 때」 등을 합창하며 경축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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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광명시는 광복절을 기념해 11일부터 17일까지 평생학습원 전시실에서 광복절 역사를 알 수 있는 전시회를 열었다. 또 16일에는 광명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독립운동가 성기석 선생의 삶을 그린 창작뮤지컬 '스피카'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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