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의사나이
2024-05-16
조회수 118

나는아내와 아이를너무도많이 사랑한다.

다만,사랑하는 방법이 젊을땐소유하고 싶었고 나이든 지금은 그저 무탈하고 행복하기만 하기를 바랄 수밖에 없는 남자로 변했다.

농사 지을땐 힘들어도  아내와 아이들이 맛있게 먹는 상상을 하면서  내가 행복하기위한 것이면서 핑계는 늘 아내와 아이들인 모지리 남자였다는 것을 아는지금은 슬프기도 하고 떨어져 있어도 늘 함께 였음을 말해 주고 싶었다.

없는것보단 나누는 즐거움이 행복했다.

그거 알아요?

내가 아내에게 전화를 해 . , 지금. 어디야?

뭐해? 라고 묻는것이  보고싶다... 라는 말인걸  아내와 아이들이 알았으면 하는 욕심이 라는걸...


몰라도 좋고..그렇게 살아 가는 거지뭐...


메리글드 병충해방지를 위한 천적식물

씨앗심어  놓았는데  청상치가 나오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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