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움을 만들지 말자.
인연이 다한 추억은 추억으로 남아 있을때가 가장 아름답다.
지난 발자욱 구태여 헤집어 꺼내 아팠던 기억이 많은 나는 이젠 머리가 낡아 기억하지 못하는 지난 기억은 자연스럽게 지워 지는게 나이라는 생명의 물리적계급을 받아 드려야 편안 했다.
그거 기억하냐고?못된 뉴우런들을 연결 시키려는 인연들은 잊혀져야 건강해 진다.
시간은 강물쳐럼 흐른다.
그리고 나도 강물을 따라 바다로 가고 있을테지...
버려야 얻어 지는것은. 봄철 과일 알솎기같은것...
버려야 커진다...
너무 그카지마라!
초심을 잃고 흔들리는 꽃떨어진 벗나무는 추해 보인다.
사람이 아름다운건 처음함께 하겠다는 다짐을 지키고 있을때 가장 큰 명분이 있다.

아내와 함께 시골 관광여행지에. 만들었던 카페다. 주인이 제자리에 있을때 아름답고 보기에 좋았다.

막걸리에 산나물전. 길거리에서. 팔면서도 할수 있는. 일이 있어서 행복했던 것이다.





비록 힘들어도 함께여서 행복 했다.

집 텃밭에서 기른 산나물전. 감자전.팥빙수의 달인이 되었었다.
시골이 무섭다.호랑이없는굴에 토끼가 왕노릇한다.그들만의 리그는 그들만의 세상인줄안다.
함께 했을때 가장아름답고. . 어느날 다가온 검은용구름마을 엄석대는 아직도 잘 살지만 말하고 싶은건 자존없는 헤프고 도량좁은 한치깊이 알량했던 마음은 세상이 알게된다.
너의 리그는 그들만의 리그도 아니라는것을 충고하마...





욕시은 화를 부른다!
자두나무에 자두가 포도송이처럼달렸다.
그냥두면 적은자두들이되고 상품성이 없어 다 알솎기로 따낸다.
버려야 커지는 건 자두뿐만 아닐것이다.


풍성한 우리네 인간사도 풍성함을 꿈꾸려거든. 집중과버림을 실천하는 초심일 것이다.
버려야 커진다.




작은욕심은 화를부른다.
부디 초심을 지키는 의연함으로 살아가기를 바란다.
새로움을 만들지 말자.
인연이 다한 추억은 추억으로 남아 있을때가 가장 아름답다.
지난 발자욱 구태여 헤집어 꺼내 아팠던 기억이 많은 나는 이젠 머리가 낡아 기억하지 못하는 지난 기억은 자연스럽게 지워 지는게 나이라는 생명의 물리적계급을 받아 드려야 편안 했다.
그거 기억하냐고?못된 뉴우런들을 연결 시키려는 인연들은 잊혀져야 건강해 진다.
시간은 강물쳐럼 흐른다.
그리고 나도 강물을 따라 바다로 가고 있을테지...
버려야 얻어 지는것은. 봄철 과일 알솎기같은것...
버려야 커진다...
너무 그카지마라!
초심을 잃고 흔들리는 꽃떨어진 벗나무는 추해 보인다.
사람이 아름다운건 처음함께 하겠다는 다짐을 지키고 있을때 가장 큰 명분이 있다.
아내와 함께 시골 관광여행지에. 만들었던 카페다. 주인이 제자리에 있을때 아름답고 보기에 좋았다.
막걸리에 산나물전. 길거리에서. 팔면서도 할수 있는. 일이 있어서 행복했던 것이다.
비록 힘들어도 함께여서 행복 했다.
집 텃밭에서 기른 산나물전. 감자전.팥빙수의 달인이 되었었다.
시골이 무섭다.호랑이없는굴에 토끼가 왕노릇한다.그들만의 리그는 그들만의 세상인줄안다.
함께 했을때 가장아름답고. . 어느날 다가온 검은용구름마을 엄석대는 아직도 잘 살지만 말하고 싶은건 자존없는 헤프고 도량좁은 한치깊이 알량했던 마음은 세상이 알게된다.
너의 리그는 그들만의 리그도 아니라는것을 충고하마...
욕시은 화를 부른다!
자두나무에 자두가 포도송이처럼달렸다.
그냥두면 적은자두들이되고 상품성이 없어 다 알솎기로 따낸다.
버려야 커지는 건 자두뿐만 아닐것이다.
풍성한 우리네 인간사도 풍성함을 꿈꾸려거든. 집중과버림을 실천하는 초심일 것이다.
버려야 커진다.
작은욕심은 화를부른다.
부디 초심을 지키는 의연함으로 살아가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