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주민자치박람회 #주민자치박람회 #주민자치회 #광명5동 주민자치회 #탄소중립 #광명시

지난 18일-19일 광명시민체육관 및 운동장에서 제1회 광명시 주민자치박람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박람회는 주민자치 활동의 성과를 알리고 함께 소통하는 장을 마련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개최된 행사이다.

광명시 시민체육관 잔디 운동장과 트랙 사이에 주민자치회 활동 성과를 보여주는 19개동(현 재개발로 18개동)과 광명시 공약활동지원센터, 자치분권과, 광명시주민자치회 등 홍보 체험 부스를 운영해 다채로운 놀이체험, 만들기체험, 실습 등 다채로이 준비해 성황리에 마쳤다.

광명시 박승원 시장은 “시민 개개인의 목소리로 민주적 사회를 만들어가는 것이 진정한 풀뿌리민주주의이고, 그 중심에는 주민자치가 있다”며 “이번 박람회가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한 성과를 공유하고, 더 나은 발전을 위해 서로 격려하는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이날 시민체육관에서 ‘탄소중립 마을사업 경연대회’를 진행했는데 각 동 주민세마을사업 현황과 탄소중립 실천 사업 등을 발표함으로 주민세마을사업의 폭을 넓혀 주민간의 공유와 나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광명5동 주민자치회는 병뚜껑 및 폐타이어 자원 재활용, 탄소중립 줍킹행사, 탄소흡수원 마을정원 조성, 마을주민자치학교를 통해 마을과 에너지, 마을과 물이란 주제로 고갈되어가는 마을 에너지를 생각하게 하였다. 이어 버리지 않고 나눠 쓰는 탄소중립형 캠핑용품 대여 서비스 사업을 소개하고 업사이클링 주민총회 등 내용을 발표하였는데 올해 광명5동 탄소중립 마을사업 경연대회에서 영예의 대상을 차지했다.

(왼쪽 광명5동 주민자치회 심현숙 회장 오른쪽 광명시 박승원시장)
광명5동 주민자치회 심현숙 회장은 “2023년 ESG 환경축제 시작으로 2024년 탄소중립 마을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을 했다”며 “특히 올해 위원들의 땀과 희생으로 좋은 결과를 얻게 되어 매우 기쁘고 모든 영광을 광명5동 주민자치회 위원들에게 돌린다”고 소감을 말했다.
이뿐만 아니라 광명5동은 홍보부스를 마련하여 탄소중립 마을을 향한 업사이클링 공예작품을 전시해 참여한 아이들에게 또 가족들에게 탄소중립 마을의 중요성에 대해 어필했다. 추가적으로 캐리커쳐와 레몬청 만들기를 진행하였는데 주민들로부터 인기가 많아 조기 마감을 했다.
아울러 잔디광장에 푸드트럭을 배치하고 돗자리 대여 서비스를 제공, 시민들은 파라솔 아래에서 여유롭게 식사와 음료를 즐기며 피크닉을 만끽했다.

광명5동 주민자치회 탄소중립환경분과 김추향 위원장은 “어떤 분이 ‘EM 흙공 던져봐야 아무 효과 없다’고 말했는데 저는 믿습니다. 우리가 던진 흙공의 울림과 파동이 지역 주민의 마음을! 광명시 시민의 마음을! 대한민국의 국민의 마음을 울릴 것이라고 우리는 믿습니다.”라고 탄소중립 마을 실천의 의지를 강하게 밝혔습니다.
광명5동 행정복지센터 강성철 동장은 “탄소중립 실천 선언문을 주민이 만들고 또 주민이 주도해 나가는 탄소중립 광명5동이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 광명시를 대표 탄소중립 마을로, 전국 지자체의 벤치마킹 사례 동으로 확장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기까지 이어 주민자치회의 고도화(주민이 함께 지방주권을 실행하는 이상적인 주민자치회)를 이루기까지 광명5동 주민자치회는 계속 계속 던지고 실천해 나갈 것이다라고 손가락을 활짝! 피웠다. (우리는 광명5동입니다!)

참고로 "작은 전통시장 살리기 위해 주민자치회가 나섰습니다!" 24일 6시 내고향에도 방송된다.
10월 26일 토요일 광명5동 주민자치회는 새마을시장과 협력하여 새마을 살리기 '너부대 상생 마을축제'에 시민의 마음을 기대합니다.
각종 시상, 상품, 선물, 각종 이벤트 등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광명시주민자치박람회 #주민자치박람회 #주민자치회 #광명5동 주민자치회 #탄소중립 #광명시
지난 18일-19일 광명시민체육관 및 운동장에서 제1회 광명시 주민자치박람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박람회는 주민자치 활동의 성과를 알리고 함께 소통하는 장을 마련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개최된 행사이다.
광명시 시민체육관 잔디 운동장과 트랙 사이에 주민자치회 활동 성과를 보여주는 19개동(현 재개발로 18개동)과 광명시 공약활동지원센터, 자치분권과, 광명시주민자치회 등 홍보 체험 부스를 운영해 다채로운 놀이체험, 만들기체험, 실습 등 다채로이 준비해 성황리에 마쳤다.
광명시 박승원 시장은 “시민 개개인의 목소리로 민주적 사회를 만들어가는 것이 진정한 풀뿌리민주주의이고, 그 중심에는 주민자치가 있다”며 “이번 박람회가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한 성과를 공유하고, 더 나은 발전을 위해 서로 격려하는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이날 시민체육관에서 ‘탄소중립 마을사업 경연대회’를 진행했는데 각 동 주민세마을사업 현황과 탄소중립 실천 사업 등을 발표함으로 주민세마을사업의 폭을 넓혀 주민간의 공유와 나눔 시간을 가졌다.
(왼쪽 광명5동 주민자치회 심현숙 회장 오른쪽 광명시 박승원시장)
광명5동 주민자치회 심현숙 회장은 “2023년 ESG 환경축제 시작으로 2024년 탄소중립 마을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을 했다”며 “특히 올해 위원들의 땀과 희생으로 좋은 결과를 얻게 되어 매우 기쁘고 모든 영광을 광명5동 주민자치회 위원들에게 돌린다”고 소감을 말했다.
아울러 잔디광장에 푸드트럭을 배치하고 돗자리 대여 서비스를 제공, 시민들은 파라솔 아래에서 여유롭게 식사와 음료를 즐기며 피크닉을 만끽했다.
광명5동 주민자치회 탄소중립환경분과 김추향 위원장은 “어떤 분이 ‘EM 흙공 던져봐야 아무 효과 없다’고 말했는데 저는 믿습니다. 우리가 던진 흙공의 울림과 파동이 지역 주민의 마음을! 광명시 시민의 마음을! 대한민국의 국민의 마음을 울릴 것이라고 우리는 믿습니다.”라고 탄소중립 마을 실천의 의지를 강하게 밝혔습니다.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기까지 이어 주민자치회의 고도화(주민이 함께 지방주권을 실행하는 이상적인 주민자치회)를 이루기까지 광명5동 주민자치회는 계속 계속 던지고 실천해 나갈 것이다라고 손가락을 활짝! 피웠다. (우리는 광명5동입니다!)
참고로 "작은 전통시장 살리기 위해 주민자치회가 나섰습니다!" 24일 6시 내고향에도 방송된다.
10월 26일 토요일 광명5동 주민자치회는 새마을시장과 협력하여 새마을 살리기 '너부대 상생 마을축제'에 시민의 마음을 기대합니다.
각종 시상, 상품, 선물, 각종 이벤트 등이 준비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