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9일 제18회 자원봉사자와 함께하는 클린데이가 6개 권역(광명, 소하, 일직, 하안, 철산, 학온) 17개 코스에서 1,500여 명의 자원봉사자들이 모여 행사를 진행했다. 클린데이는 3월 마지막 주 토요일을 자원봉사자 환경정화(클린데이)하는 날로 정해 지금까지 내려오고 있다.
이날 지자체 유일 치매전문봉사단체 광명선배사랑봉사회 회원들이 치매예방 홍보차원에서 클린데이 행사에 참여해 소외되는 사람들을 이해하고 품는 하루를 만들었다.
광명시자원봉사센터는 1997년 설립 이래, 자원봉사를 통한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공동체 건설을 목표로 운영하고 있다. 특히, 시민 모두가 다양한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성장-연대하여 우리 삶과 지역사회를 바꾸는 성숙한 자원봉사문화 정착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
자원봉사는 사회문제의 예방과 해결을 위해 자유의지를 가지고 보수(대가)를 바라지 않고 개인이나 공동체에 혜택을 주기 위하여 자신의 시간, 재능, 에너지를 투입하는 활동이라고 합니다.
광명시 자원봉사센터에서는 광명시를 더욱 깨끗하고 안전한 도시로 만들고 또 환경 오염을 제거해 광명시 주민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쾌적한 환경을 확보하는 일에 노력하고 있다.
참여 봉사자 박미자 씨는 “최근 탄소 중립 관련해서 많은 캠페인이나 봉사활동이 진행되는 걸 보고 중요성을 알고 참여하게 되었다.”며 “자원봉사를 통해 앞으로 더 거리 청소를 다함께 추진하며 탄소중립 도시를 만드는데 일조를 하겠다”고 말했다.
광명시 자원봉사센터 김영준 센터장은 “매년 3월 마지막 주 토요일 ‘클린데이’ 행사에 참여하는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함께하는 시민 깨끗한 광명시’를 위해, 자원봉사자 여러분의 많은 동참 바란다”고 전했다.
지난 29일 제18회 자원봉사자와 함께하는 클린데이가 6개 권역(광명, 소하, 일직, 하안, 철산, 학온) 17개 코스에서 1,500여 명의 자원봉사자들이 모여 행사를 진행했다. 클린데이는 3월 마지막 주 토요일을 자원봉사자 환경정화(클린데이)하는 날로 정해 지금까지 내려오고 있다.
이날 지자체 유일 치매전문봉사단체 광명선배사랑봉사회 회원들이 치매예방 홍보차원에서 클린데이 행사에 참여해 소외되는 사람들을 이해하고 품는 하루를 만들었다.
광명시자원봉사센터는 1997년 설립 이래, 자원봉사를 통한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공동체 건설을 목표로 운영하고 있다. 특히, 시민 모두가 다양한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성장-연대하여 우리 삶과 지역사회를 바꾸는 성숙한 자원봉사문화 정착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
자원봉사는 사회문제의 예방과 해결을 위해 자유의지를 가지고 보수(대가)를 바라지 않고 개인이나 공동체에 혜택을 주기 위하여 자신의 시간, 재능, 에너지를 투입하는 활동이라고 합니다.
광명시 자원봉사센터에서는 광명시를 더욱 깨끗하고 안전한 도시로 만들고 또 환경 오염을 제거해 광명시 주민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쾌적한 환경을 확보하는 일에 노력하고 있다.
참여 봉사자 박미자 씨는 “최근 탄소 중립 관련해서 많은 캠페인이나 봉사활동이 진행되는 걸 보고 중요성을 알고 참여하게 되었다.”며 “자원봉사를 통해 앞으로 더 거리 청소를 다함께 추진하며 탄소중립 도시를 만드는데 일조를 하겠다”고 말했다.
광명시 자원봉사센터 김영준 센터장은 “매년 3월 마지막 주 토요일 ‘클린데이’ 행사에 참여하는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함께하는 시민 깨끗한 광명시’를 위해, 자원봉사자 여러분의 많은 동참 바란다”고 전했다.